안녕하세요
프레스 가공 전문업체 유림정공 입니다.
홈페이지 운영관련하여 기타 업체들께 주의 안내문을 드립니다.
간혹가다 사내로 '국가도메인지원센터' 혹은 '중소기업진흥센터' 라는 소속으로
전화가 올때가 있습니다.
통화내용은 'www.도메인이름.한국'을 XX월 XX일 경(통화시마다 상이)
국가에서 사용하게 지정되었으므로, 대상자순으로 진행중이며
현재 관련업계 키워드의 공석이 생겼다고 서두를 풀어나갑니다.
키워드 사용은 무료이고 하나의 회사만 등록 가능하나 선착순 등재라고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 및 스마트폰 홈페이지까지 제작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기에 요새는 각 사이트별 프리미엄 링크까지 걸어준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업체께서는 언뜻 듣기에 매혹적인 제안이 아닐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유선상 외에 확인할 수 있는 해당업체의 공지사항이나
팩스전문 확인을 요구하면 답변을 받으실 수 없으실 것입니다.
이때 신청에 응한다고 하면 사업자등록증 제출 및 국가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라는 말로 포장하며 월 3만원씩 요구 받게 됩니다.
확인 결과 두 소속(국가도메인지원센터, 중소기업진흥센터) 모두
국가 정책과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해당내용의 피싱전화가 걸려온지 벌써 3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은데
특별한 단속은 없는듯 하며, 빈번히 연락이 오는 점과
아직 많은 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시는거 같아 공지사항으로 남깁니다.
이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다른 업체들께서도 선의의 피해 없으시길
당부 말씀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니오.
당사를 찾아주신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